2016/10/19 15:29

선진야구(웃음) 도입후의 프야매 현황 베이커리 일일결산

얼마전에 프야매에서 선발 이닝 컨트롤이라는 기능이 도입되었었죠.

그동안 구단주의 시점에서 그저 구단을 꾸며만 주던 구단주들이 자신의 지침 방심대로 하지 않고 구단주를 엿먹이는 감독들에 빡친 나머지 이제 선발투수 강판 시점을 임의로 조정할 수 있게 된 시스템인데요... 기존에 칼퇴근이라는 5~7이닝 사이에 강판되는 특성이 매우 강력한 추천특성으로 될만큼 프야매는 현실야구와 달리 선발이 빨리빨리 강판되는게 좋았던 상황인지라... 이 시스템이 도입되고 나서 참 많은 말이 있었더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어떤 선진야구를 도입한 구단의 선발/중계 로테이션 상황(...)
감독님도 선진야구의 정점에 서신 그분...
원래라면 더욱 저코스트로도 가능한 상황입니다만.
1코스트 차에를 단 투수를 발굴해 유인훈과 교체한 다음 장정순을 4중계로 띄우는 방법이 남아있군요.
사실 90빙같은 경우에는 선진야구시스템에 맞지않은 선발진을 가지고 있어서 예시로 들기는 힘듭니다.
선진야구라 함은.
선발진이 2~3이닝정도만 잘 버텨주고 내려가면 응원단장을 단 고코스트 선발 중간계투들이 등판해서
응원단장을 돌리면서 미친듯이 던져주는 시스템인데요. 유감스럽게도 예시의 90빙그레는 레상목과 클쿠옹만이
응단요원인지라 화력부족으로 생각보단 상태가 좋지않은 모습. 뭐...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진정필,이원윤,장정순이
중간계투로 등판해서 찜쩌먹는 게임이 워낙 많다보니 프용덕과 커상군이 중간계투와 셋업맨으로 활약하는게 전혀
손해는 아닌 상황입니다.
특히 진정필 선수는 차세대 에이스 특성 가능자기 때문에 발군의 3이닝 등판을 보여주는 중.

즉,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이 선발 로테이션은...

선발진이 강하지만 중간계투가 뭔가 좀 부족한 구단들이 써먹을만 하겠습니다.

1~5선발을 5코스트쯤의 저코스트 차에로 채우고
선발이닝컨트롤로 2~3이닝에 강판되게 해둔다음
1-4중계를 모두 고코스트 응원단장 선수로 채워서 타선을 강하게 만드는 방법이지요.

현재 프야매는 심각한 투고타저를 겪고 있기 때문에, 저코스트 투수도 어느정도 특성과 스탯만 바쳐주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고(물론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건 불가능하니, 저렇게 선이컨으로 적절히 조치.)
힘이 없는 타선을 저렇게 응원단장 고코스트 투수들을 활용해서 적절히 막는것이 이 선진야구시스템의
목표되겠습니다.

물론... 오버페이스 타자진이라도 만나면 지옥도가(...) 펼쳐지긴 하지만.
어차피 중계는 응원단장이 거의 필수인 상황에서 큰 의미는 없는 이야기죠.

덤.
그리고 그 시스템을 도입한(지 얼마안된) 또 다른 구단의 4선발과
그 팀의 1중계.

ㅠㅠ 게임에서도 혹사는 피할 수가 없군요.
전병두 선수, 제 2인생에선 화려한 꽃길만 가득하길 빕니다.



덧글

  • 2016/11/07 12:09 # 답글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의미로는 갓기능 아닌가요? 감독 트롤링을 이제 막을 수가 있구나!

    하지만 전병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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