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9 23:38

프야매 단상 베이커리 일일결산

그동안 귀찮아서 포스팅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간만에 생각난김에
운영중인 구단들을 점검해보았습니다.
제가 현재 운영중인 구단 중 가장 잘나가는 00현대입니다.
한창 00현이 전성기때 만들었고 이제 어느정도 특성작도 된 상황.
하지만 요새 컨관리를 안하고 있는 상황이라 갤중마황(갤럭시 중간, 마스터 황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위시권과 이전권의 도움을 많이받아 3응단덱인데, 최근 업뎃 이후에 심각한 투고타저를 겪고 있는 터라
과감하게 홈런타자 심재학을 빼버리고 다른 분들처럼 이명수를 롤모델S를 달아주고 기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별로 나을 것 같진 않은 느낌이...
커준호 4번 타자 기용은 흠좀무긴 한데, 일단 달고있는게 왕톱 전특이고 2번 타자는 박종호 축재에 주력육성이라 일단
그냥 커준호를 넣어봤습니다. ㅠㅠ 프선동이 5강을 성공 했는데 구속에 5가 박혀서 아주 죽을맛

다음은 09SK입니다. 양도받은 계정인데, 받을때 09SK를 키우던 계정인지라 그냥 큰맘먹고 09SK를 키우고있습니다.
예전에는 꽤 09SK도 괜찮은 덱이었지만... 최근 추세를 못따라가는 비운의 덱인것 같습니다.
이 덱은 3응단(2,3,4중계) 3롤모(박재홍,김재현,김강민)덱인데요. 보시다시피 응단,롤모 모두 특수카드에만
붙어있는 슬픈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저렇게 어떻게든 땜빵이 되는거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한 수준.
글로버는 생각보다 잘하고 송은범이 진짜 생각보다 많이 잘합니다만... 프광현은 딱 5선발.
SK덱의 문제라면 롤모델을 달만한 수위타자가 적다는 것 같습니다. 04박경완과 08박재홍정도가 있는데
둘다 주전급이라서 사실 쓰기가 거시기 한 터라. 그나마 커강민이 나은 것 같습니다.
박재홍은 쓰면 외야 한자리가 비는 터라 김기태를 빼야하는데, 박정권이 생각보다 스탯이 딸리는지라 김기태빼고
들어가기가 만만찮은게 문제입니다. 박재홍도 생각보다 스탯이 안나온다는 것도 문제.
레경완은 그나마 쓸만할 것 같은데. 지금 덱에서는 09정상호가 포수입니다만... 이게 09레경완 5코짜리보다
나은게 장타랑 정신정도입니다. 인사이드워크를 이전시켜놨는데 괜히 했단 느낌이 좀 많이 들긴 합니다.
150코덱을 아직은 굴려볼 생각이 없는데, 만약 각오한다면 다시 옮겨야할듯 싶습니다.

비주류덱임에도 불구하고 육성빨을 받은 11LG입니다. 이쪽은 갤강마왕입니다. 갤럭시는 항상 강등권이고
마스터에서는 항상 토요야구권입니다. 덱파워는 강한 편인데, 제가 타선의 결집 특팀을 애용하는 편인데 이 덱만큼은
아직 타결은 커녕 특팀이 A등급 1개밖에 못달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전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싶긴하지만
많이들 접으셔서...
클동수에 인사이드워크를 달고 주전포수로, 11커잉금은 무려 수비 129에 2루S를 찍고 2루수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특팀컬이 안맞춰진 상황이라 구태여 교타 128작업도 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운야매라는 점을 잘받아서
갤럭시에서는 끝도없이 발리지만 마스터에서는 나름 순항합니다.
참고로 중간계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3응단덱입니다.
95레상훈과 11커미미는 돌려가며 씁니다.
2루수로 조만간 레DTD감독님을 뽑아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그저 첫 프차가 13프아섭이 나왔기에 육성하게 된 13롯데입니다. 원래 구멍이 심각한 덱으로 롯데돌리시는 분들도
애정이 없으면 못돌리는 덱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긴 한데... 레레커커의 제한이 해제되고 나서 가장 득을 보는
덱인것 같습니다.(이유는 이 덱이 기용가능한 커리어하이가 조성환 1장뿐입니다.)
원래는 2레전선발/2레전타자로 운용했었지만 어차피 레전드 선발도 죽을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롯덱 밍나노 아이도루
클상목을 5선발로 기용하고 타선에 더욱 힘을 주었습니다. 레해영은 좀 고자같지만 레성환과 레정태가 미쳐날뜁니다.
스텟 면에서도 구잡덱의 대표주자격으로 한참 구멍이 많지만 요새 어쨌든 교타 128만 찍으면 된다는 추세에서
그냥 주력이고 장타고 정신이고 다 포기하고 교타 128만 찍어서 나름 득보고 있습니다.
지금 챔피언에서 열심히 토요야구를 하며 기어올라오고 있는 상황인데, 꼬라지를 보니 좀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물론 토요야구는 자주 갑니다만... 승률에 의한 명성이 문제. ㅠㅠ
감독 롯승호는 썩 좋은 감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만 맨날 똑같은 감독들만 쓰다보니 좀 이색적인 맛을 추구하고자
기용하고 있습니다. 팀성적은 뭐 그럭저럭.
150코덱계의 신성 15NC입니다. 보시다시피 풀덱입니다만, 저게 149코스트입니다. 미친것같습니다.
다만 아직 육성이 부족해서 스텟부족은 심각한 수준. 덕택에 챔피언에서 아직 허덕이고 있습니다.
날잡아서 스킬을 좀 잔뜩 사서 박아줘야할 것 같습니다.
15NC의 경우에는 타선이 정말 미친것 같이 강합니다. 특히 저 테이나 클린업이 미쳤습니다. 특히 저 이호준이
스텟괴물입니다. 테임즈도 스텟괴물이지만 이호준은 7코인데 스텟이 미쳤습니다(...)
반면에 선발진은 커리와 익커를 제외하고 세놈이 사람구실을 못합니다.
좀 교정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손민한은 응원단장이 아니지만 당장 달아줘봐야 날아오르지는 않을 것 같아 보류중입니다.

제 본계정인 15두산입니다. 얼마전까지 13두산을 운영했었는데 약 3달전에 갈아탔습니다(...)
교초권이랑 프계가 부족해서 죽을맛이었는데 요새 그나마 활로가 풀렸네요. 특성작은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이제 그럭저럭 갤럭시에서도 중상위권에 들어갈 레벨입니다. 원래는 151이상의 덱을 운용했었지만
얼마전 이사회 총재님(...)의 덱을 보고 큰맘먹고 150코로 고쳤습니다. 어차피 김현수가 배컨을 달고 잘하지도
못하던 터라, 크게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
이용호는 아직 육성도 덜되있어서 버리는 투수고, 1번 중간계투는 응원단장을 단 노경은, 윤명준, 이현호가 돌아갑니다.
커퍼트는 아무생각없이 전특이나 달려고 박았는데 A응단이 떠서 일단 걍 쓰고있습니다.
이번 패치에 프현승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지금 가장 날아오를 것 같은 덱입니다. 현재 프차가 장원준이고
다음 프차가 프현승이기 때문에 9+7해서 16코입니다. 프차제한이 9코나 여유가 있기 때문에 김현수가 프차를 받는
괴멸적인 상황이 나오지 않는 이상 3프차가 가능할 것으로 유추됩니다. 15두산 타자중에선 프차를 받을 타자가
매우 많지만, 가장 무난한건 김재호겠고 그다음이 민병헌, 사실 처음에 가장 우려한건 양의지였습니다.
뭐가 나오든 이전권이 잔뜩 풀린 지금은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김재호가 나와줬으면 합니다(...)
롤모A라...
역시나 가장 먼저 나온 프차가 90한용덕이라는 이유로 91도 아닌 90빙그레입니다.
처음에는 이걸 내가 왜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굴릴만합니다.
다만 이번에 3번째 프차가 발표되었는데 하필 9코인 이강돈이라 3프차덱은 불가능할 전망입니다.
전형적인 강타자덱으로 커승안과 익종훈이 특히 잘칩니다.
덱자체적인 문제점은 응단 투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나마 쿠옹에 응단A를 박고 하고 있는데 덕택에 챔피언에서 날아다닙니다. 멀티계정들 중에서 2번째로 빨리 챔피언챌린지의
고지를 밟았습니다.
94LG입니다. 전통의 강덱이었지만 요즘은 많이 죽은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시대가 응단-롤모로 넘어가다보니
스텟이 딸리는 덱들에는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특히 00현은 이상하게 스텟이 딸려도 야잘잘을 하는데
94LG는 이상하게 스텟이 있어도 야잘잘이 안됩니다.(...) 위의 00현대 부캐가 갤럭시우승을 밥먹듯이 할때
이 계정은 갤럭시에서 강등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지금은 안그렇지만 예전에 징징대전이 벌어지면 94쥐 Vs 00현이었는데 예전에 00현만 키울때는 쥐빠놈들 또 지랄이네
했었지만 제가 94LG를 굴려보고 나서는 00현을 까고있습니다(...) 더러운 00현!
어쨌든 커지현은 역시 좋은 특성을 단 만큼 잘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리그가 마스터인 상황인지라
확실히 잘한다 못한다는 평가를 못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레골퍼를 썼는데 최근 이상하게 타율이 안나와서 레재박으로 바꾸고 박종호를 2군으로 보내버렸습니다.
레골퍼가 등판을 못할때는 김영직과 레준태가 교대로 등판합니다.
커기범은 생각보다 발리는 경향이 많아서 그냥 과감하게 커기범을 빼고 인현배를 써보고있는데..
뭐, 어차피 발릴거라면 비슷한거 같습니다(...)
현재는 시즌중 바꾼거라 2선발이지만 시즌이 끝나면 5선발로 바꿔줄 생각입니다. 다만 김태원이나 정삼흠도 잘털려서
고민...
믿을 놈은 야생마뿐
이번에 진짜 날아오를 준비를 하는 95OB입니다. 2프차덱인데 권명철이 프차로 나옴으로 7+7+9의 3프차덱이
될 준비를 합니다. 위의 90빙과 경쟁적으로 챔챌에 뛰어든 덱입니다. 중간계투진에 응원단장을 달 요원이 없어서
장호연이 응단달고 3중계로 뛰는 것만 제외하면 괜찮은 덱입니다.
레경현은 축재달고 교타만 128맞추고 지명타자인데 꽤 잘합니다.
불펜이 문제인 덱.
클오종은 딱히 잘해서 쓴다기보다는 처음에 땜빵할 클카가 없어서 대충 넣어썼는데(...)
어쩌다보니 S특선 달아주고 풀육성해서 그냥저냥 쓰고 있습니다.
잘하지는 않는데 그냥 평범한 5선발.
98현대입니다. 파워가 있어보이는 덱인데 이상하게 갤럭시만 가면 탈탈털려서 내려오고 마스터에서는
미친듯이 날아다니는 덱입니다. 커진만은 이번시즌 시험적으로 써보고 있는데 타율 2할중반대를 유지합니다.
특성은 청소부였던가... 아무튼 원래 레진만을 썼는데 특별히 나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습니다(...)
꼴엔 저래보여도 3응단,4롤모덱입니다.
응단은 클철인/프명원/레규제가 달고 있습니다.
롤모델요원은 전준호(1번)/브롬바(4번)/이명수(6번)/쿨바(9번)입니다. 롤모델이 좀 많은 느낌이 들어서 교체를 하고자
하는데 5강때문에 장명부 업글한다고 레카 위시를 거기다가 박아서 다른 레카를 기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팀이 저런데 무려 팀타율이 1할대인(...) 미친 상황입니다.
다만 팀 타율이 낮은 것은 제가 관리를 안하는 것+리그에 작카요정이 얼마나 많으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그만 징징대겠습니다.
멀티계정들 중에서 가장 날아다니는 143입니다.
멀티계정들 중 가장 먼저 마스터를 찍었으며 곧 갤럭시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갤럭시 입성하면 벤덴헐크를 유학보낼 수 있어서 더욱 강해지겠군요.
원래는 커창용을 썼지만 커영수가 생각보다 스텟이 잘나오고 잘해서 기용해주고 있습니다.
선발은 지금은 권영호/김시진인데 김일융과 성준까지 모든 레전드선발을 로테이션 돌려주고 있습니다.
레전드 타자의 경우 보통 레준혁을 많이들 쓰시던데, 저 같은 경우에는 레만수에 축재가 붙어버려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레만수를 쓴다고 문제가 될 것은 143에서 가장 야구를 못하는 타자인 박해민을 못뺀다는 것과(...)
이승엽을 기용하지 못하는 것 정도인것 같습니다.
일단 갤럭시 올라가보고 만약 레전드 선발들이 상태가 멜랑꼴리하다 싶으면 과감하게 장원삼을 선발기용을 하고(현재 삼자범퇴달고 4선발로 그냥 대기중. 체력이 많이 부족한데, 요즘 체력이 낮아도 잘하는 투수가 많더군요.)
레준혁을 넣을 생각입니다. 그럼 하위타선이 강해지겠죠 ㅠㅠ
스텟이 전체적으로 박한이를 제외하고 남아도는 덱이라서 진짜 강한 것 같습니다. 특히 클갑드 짱짱맨.
2응단(안지만/권혁)이고. 롤모델요원은 그러고보니 박한이 혼자입니다(...)
마지막으로 82-87해태입니다. 코스트 제한이 가장 빡센 구단입니다.
올덱을 돌리는 기분으로 3프차를 기용해서 레종범에게 스텟을 몰아주고 있으며 현재 커정수도 그냥 루정수로 교체하고
과감하게 타자에 3레전 혹은 2레전 1커하를 박으려고 생각했는데... 박을 선수가 모호해서 일단 보류중입니다.
커봉연이 적당한데 커희섭과 엠성환과 포지션이 겹치는게 문제. 레대화는 프차때문에 문제. 뭐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클동훈은 응단요원으로 쓰려고했는데 지금 응단을 못달고 언터를 달아서 그냥 마무리로 쓰고있습니다.
송유석도 응단을 달려고했는데 실패하고 아마도 언터쳐블달고 2중계로 하고있습니다.
이 역시 아직 챔피언에서 구르는 계정이라 토요야구는 잘하는 편입니다. 역시나 강타선 덱(...)
중간계투로 공이 넘어가는 순간 털리기 시작합니다.




12계정을 돌리면서 요즘 진짜 하루 10분 프야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덱에서 필요한 프차가 없는 경우 과감히 버리고 있는데, 현재 거의 다 커커레레와 프차가 맞춰졌기 때문에
다음 이벤트도 15두산만 구를 것 같군요... 프차위시는 다 소진되었지만 프차들은 많이 쌓아놨기 때문에 15프현승도
빨리 뽑기를 바랍니다.

요즘 프야매에 불만을 굳이 표현하자면 심각한 투고타저 때문에 고통이 강한 편입니다.
운영진은 기존의 5툴 만능 타자 육성을 못하게 하고 1가지 특성을 가진 타자를 육성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이 사람들이 이 게임이 야구게임이라는걸 망각한 것 같습니다.

타율이 1할인데 홈런만 잘친다고 뭐가 됩니까... 거기다가 인사이드워크라는 최악의 특성이 깔려있는 이상 프야매에 홈런타자는 무능합니다.
타율이 낮아서 출루도 못하는데 주력이 높아서 도루를 잘하면 뭐합니까, 우사인볼트라도 출루를 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정신력이 높아서 주자 득점권시 타율이 높으면 뭐합니까, 앞엣 놈들이 출루를 못하는데(...)

결국 기본적으로 교타 125, 교타 128은 거의 무조건 찍어줘야 딴것도 굴러가는 상황이 되었는데
스텟이 남는 덱은 이게 여유롭지만 그게 아닌덱들은 교타 128따윈 걍 포기하고 운야매에 맡겨야만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물론 과금하고 진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서카도 꾸준하게 박으시면서 잘나가고 계십니다만, 그거야 그만큼 노력을 하니까 그런거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서도 타율이 심각하다고 고뇌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긴 하더군요.
어쨌든 게임이 좀 더 변별성이 크게 만들겠다고 해놓고선 지금은 옜날보다 심한 교타몰빵현상이 탄생했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근데 뭐 이렇게 징징대는 것도 사실 꼬우면 센 덱 하고, 꼬우면 서카 계속 박아주면 되기 때문에...

아무튼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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