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13:35

E-1 甲 클리어... 수다만빵 카레빵

안녕하세요. 제독을 하다가 잠시 하늘을 나는 배를 타고 여행을 다니다가 다시 진수부로 돌아온 제독놈입니다(...)

는 농담이고, 이걸로 저도 드디어 귀축영미뽕을 뽑을...

음. 원래 이번 이벤은 그냥 병병병으로 가려고했습니다만, 호텔자매도 있는 판국에 아이오와 캐논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갑질을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물론 E-2와 E-3는 절대 갑으로 깰 생각 없음. 이미 갑훈장 모두 갈아버린 시점에서 갑질 욕구는
포기했고... Ro.43 수정은 좀 땡기기는 하는데, 지금 공표된 E-3 난이도를 듣고있자니 정신건강상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일단은 갑병병으로 할 생각.

간만에 딱지가 없는 소규모 해역이다보니 진짜 편하게 플레이했습니다. 처음에는 함대 주력이 아닌 3군급 구축함들로 도배를 해서 하다가 A승을 몇번 하고 나서 생각을 고쳐먹고 함대주력+함대에 있는 모든 3식 소나와 폭뢰를 긁어모아서 클리어해냈습니다. 게이지 작업 동안에는 치요다가 힘내주었고, 게이지 다까고 나서는 미친듯한 A승에 큰맘먹고 치요다 빼고 유다치 넣고 돌입. 그렇게 한 10회 정도 들이박고 나니 어떻게-_-; 격파했군요. 수훈함은 잠수서희에게 크리티컬로 71뎀을 때려박은 유다치...

전체적으로 제가 소나나 폭뢰가 다소 질이 떨어지는 상황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난이도면에서는 낮은 해역이었습니다.
난이도보다는 운이 지배하는 해역이라는 말이 틀린게 아닌듯 합니다.
되도록이면 다른 제독분들도 전통의 E-1 갑질정도는 그냥 해봄이 좋아 보입니다. 16인치포는 괜찮은 보상이고...

다만 E-2부터는 보상이 급속도로 창렬해지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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