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1 13:22

블랫불릿 7화 감상 마로이한 메론빵

...사토미 렌타로 겟로리전설...은 언제쯤 종언을 맞이할 것인가.

짤방부터 서브 타이틀까지 스포일러 일색이지만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토끼에 이어서 이제 부엉이까지 손에 넣는 사토미 렌타로군요.

이 로리콘자식!

거기다가 사토미에 한해서라면 무한한 애정을 쏟아붓는 미오리와 키사라가 있으니 ㅠㅠ
성천사님도.


1. 대 티나전

헐 시박 렌타로 초랄짱센듯. 카게타네전때만 해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카게타네가 일부러 패주한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1부에서의 렌타로는 초랄짱이었죠.
그런데...
-_-; 역시 카게타네는 그래도 인간이라고 티나 앞에선 쪽도 못쓰는군요. 그만큼 티나가 초랄짱세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궁지에 몰아넣기는 커녕 쭉쭉 밀리는 느낌이 이걸 어떻게 이기냐...했드랬죠.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불발탄 섬광수류탄이 나오기전까지만 해도...

-_-; 하필 그게 거기서 터진것도 어이없었지만
눈마저도 마개조 당해있어서 OME를 외치고있는 티나 앞에서 그 짧은 시간동안 자기가 플래그 꽂아넣은 여자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외쳐주면서 로살기를 날리고 일말의 주저도 없이 그동안 쳐맞은 만큼 돌려주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토미 로리콘군.
뭐, 물론 그거 다 쳐맞는다고 티나가 죽을 일이 없다는건 이니시에이터가 존나 짱세다는걸 알고있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이야기고
사실 티나가 한 짓(키사라 암살미수, 엔쥬 살해미수, 성천사 암살미수, 렌타로쿤 마음 농락)을 보면 저렇게 맞는게
잘못된게 아니에요. 암요! 나쁜 짓 한 애는 맞아야죠!
 그리고 그렇게 플래그를 직접 몸에 완벽하게 새겨 주시고 유유히 전리품을 안고 사라져 주시는데...

2. 인과응보

티나의 가슴에 총탄을 박으면서 등장하시는 이름도 기억안나는 삼위놈. ㅠㅠ
처음부터 나는 악역이다 포스를 풀풀 날린데다 스포일링 섭취로 이미 그놈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던 김걸레씨였지만
등장 장면은 좀 놀랐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티나 가슴에 바람구멍 나는거 보고. 어? 티나 죽음? 어? 하고 한 5초정도 공황에 빠졌죠.
네...물론 티나가 뒈질리가 없잖아요? 바라늄도 아니고...
이미 우린 경관들에게 총알세례를 받고도 살아남은 저주받은 아이를 본 적이 있습니다.
블랙불릿은 정말 멋진거 같아요.
히로인(어, 아니 잠깐― 당신들 누굽니까? 여긴 어떻게 알고 왔죠? 네? 정말 저 로리가 히로인이냐고요? 아니, 그럼 히로인이 아니면 뭐, 잠깐― 뭐하는 겁니까? 아니, 이거 놓으세요!)을 이렇게 험하게 굴리고도 히로인 뒈질 걱정 없는 애니메이션은 진짜 이게 첨인듯...

근데 사실 사전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계급 올라가자말자 악역 삼위의 손가락을 날려버리는 사토미 렌타로의 모습은 좀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물론 티로리의 가슴에 총탄을 박은 대가가 손가락 하나인 것은 약소하긴 하지만...





덧글

  • 루루카 2014/05/21 18:04 # 답글

    험하게 굴려도 죽을 걱정 없는...
    (아니 아무런 거리낌/걱정 없이 대놓고 아동(?)학대하는...)
    작품이라는데 격하게 공감한답니다!
  • 열혈 2014/05/21 19:12 # 답글

    험하게 굴려도 죽을 걱정 없는..... 특정 2개 부류의 인간들이 광희난무하는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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