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4 23:54

Save you from anything - Episode 3. 사냥 감을 붙잡은 개 Save you from anything

Save you from anything

Episode 3. 사냥 감을 붙잡은 개




트무바하 대륙 중앙에 위치한 성도 올바름.
그곳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한 대륙의 중심 성 아이작 광장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교황궁, 안젤리카 대성당에는 고요만이 가득했다.
지금 시간이 늦은 밤이었기 때문인 것도 있었겠지만, 그 날만큼은 모든 신도들의 통행을 막은 탓이 클 것이다.
1년 중 몇 차례 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회의가 있을 때마다 안젤리카 대성당은 통제된다. 어떠한 인물의 출입도 금지되며, 그것은 교황궁에서 교황의 수발을 드는 사제들조차 마찬가지였다. 그런 고요만이 가득한 건물 한편에서 지금 여러 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이야기가 오가는 곳은 대낮에 주로 교회의 중요한 업무를 결정짓는 대회의장이다. 그곳에는 지금 새하얀 법의를 걸친 몇 명의 대신관이 열띤 토론을 나누고 있었다.

"tpemvmfl ruddp eogks rjtdms rmrp ekdlqslek, clsdogksms wkdrhksslaemf. rmsms ej dltkd dnflrk wktlsdml godehddp tkdrhksgksms rjtdmf dnjsgkwl dksgwlaks dnfl dlqwkddptjs dlwp tpemvmfldml whswosms dkanfoeh tkdrhksdjqtsms tnwnsdl ehldjqjfuTw."
「세드프리 경에 대한 것은 그게 다입니다, 친애하는 장관님들. 그는 더 이상 우리가 자신의 행동에 상관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우리 입장에선 이제 세드프리의 존재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수준이 되어버렸죠.」

회의장의 한쪽에 자리 잡은 체 다른 대신관들을 향해 입을 연 이는 민 대머리의 노인이었다. 금빛 자수가 새겨진 법의를 걸친 대신관 타드가 맘은 그렇게 말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무뚝뚝한 인상으로 그의 보고를 듣고 있는 다른 대신관들이 보인다. 좌측으로 이단 심문과 교리를 담당하는 검사성성 장관 아르켄트 로이드, 그 옆에는 교황궁의 궁무를 주관하는 궁무부장 에이실라드 폰트, 다시 오른 쪽 끝에는 내사감찰원 원장 크리브리드 알켄, 그 옆에 있는 이는 대주교회 수석주교 가르신 몬트, 그리고 가운데 있는 인물은 국무성성 장관 프린테르크 라일럿이다.
맘의 보고에 가장 먼저 입을 연 것은 국무성성 장관 프린테르크 라일럿이었다. 그는 깊은 고민에 잠긴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xkemrk gudwpdml akfeofh… tpemvmflsms rmwj dlTdjaks wnsms rjtdmfh ryghldml rkclfmf cndqnsgl shvduwnfn rjtdldh. ejtqnxdu dkwlr tkfdkskadms dlsdhldml dnjsgksdmf rmrk ehrckwlgownsekaus qkfkejs qkwl. rmrjtqhek tlsrud Tmdlsmsrjs dkffldktmfptdmf wkqdkTdmsk, rjadms akdxheksd gks shadmf shgcuTekrh gkejsep."
「타드가 형제의 말대로… 세드프리는 그저 있어만 주는 것으로 교회의 가치를 충분히 높여줄 것이오. 덧붙여 아직 살아남은 인외의 원한을 그가 독차지해준다면 바라던 바지. 그것보다 신경 쓰이는 건 알리아스렛을 잡았으나, 검은 망토단 한 놈을 놓쳤다고 하던데.」

그렇게 말하며 자신을 내려다보는 국무성성 장관의 모습에 맘은 속으로 욕설을 내뱉었다. 최후에 세드프리가 놓쳐버린 검은 망토단의 유일한 생존자를 거론하는 것이리라. 놈을 놓쳐버린 것은 세드프리의 잘못이지만 세드프리가 소속된 교황청 전투사제단을 이끄는 것은 그였고 결국 그것은 그의 지휘책임이 되었다. 압도적인 전력 차로 검은 망토단을 일망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한 놈을 놓친 것 가지고 그렇게 비꼬려 하다니… 클 것 같은 싹은 미리 제거한다는 속셈인가. 맘은 솟구쳐 오르는 짜증을 꾹꾹 눌러 담으며 국무성성 장관의 말에 웃으며 대답했다.

"tjfakgksl dnfleh dkffldktmfpt rmshadl rmfjs wltdmf gkf wnfdms Randpeh ahffkTtmqslek. ekaks cngndml durgkrwhtkfh vksaudehls rjtdms rmrk tkdydgks akqjqdl anwkrdnl rhdrksdlehddlfksms rjtdlrh, rm tlrks dl xmanqkgk wjsdur djeldpeh rhdrksdlehddml duvkrk tlrqufehlwl dksgdkTtmqslek. rm akfdlswmrtms, shadl djelfh xnldjskdhkTsmswlsms dkf tn djqteksms thflwldy. shadml whswosms dl tprPdptj RoRmtgkrp tkfkwls rjqslek."
「설마하니 우리도 알리아스렛 그놈이 그런 짓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만 추후의 역학조사로 판명된 것은 그가 사용한 마법이 무작위 공간이동이라는 것이고, 그 시간 이 트무바하 전역 어디에도 공간이동의 여파가 식별되지 않았습니다. 그 말인즉슨, 놈이 어디로 튀어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는 소리지요. 놈의 존재는 이 세계에서 깨끗하게 사라진 겁니다.」
"rm dmlrusdpsms ehddmlgkf tn djqtthdlek. qmfkej xkemrk."
「그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소이다. 브라더 타드가.」

맘의 말에 반박을 표한 것은 검사성성 장관 아르켄트 로이드였다. 그는 심드렁한 표정으로 맘의 주장의 오류를 지적했다.

"gudwpdml akfdms qksdms akwrh qksdms xmffldh. shadl dl tprPdptj dhksqurgkrp tkfkwls rjtdms tktlfdlwl. gkwlaks rhdrksdlehddml duvkrk dl tprPdp skxkskwl dksgdkTeksms Emtdms ehffuakfgkaus dnfldml xkawlqjadnlrk dksls ekfms rhtdptjs skxkskTdmf rjfks thfl dkslrpTth?"
「형제의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오. 놈이 이 세계에서 완벽하게 사라진 것은 사실이지. 하지만 공간이동의 여파가 이 세계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뜻은 돌려 말하면 우리의 탐지범위가 아닌 다른 곳에선 나타났을 거라는 소리 아니겠소?」

검사성성 장관의 말에 맘은 인상을 팍 하고 찡그렸다. 일순 저게 무슨 궤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이어 그의 뇌리에 떠오르는 단어 하나가 있었다. 그것을 인지한 순간 그는 믿을 수 없다는 눈빛으로 검사성성 장관을, 그리고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그를 내려다보고 있는 다른 장관들을 바라보았다.

"tjfak… dl wlrn qkseovusdp dnlclgodlTekrh dlfzjfdjwlsms flqjtm xmanqkgkdml dldirldlqslRk?"
「설마… 이 지구 반대편에 위치해있다고 일컬어지는 리버스 트무바하의 이야기입니까?」

그가 대신관의 자리에 오르고 전투사제단을 이끌게 되었던 시기 접했던 한 권의 책에 존재했던 내용.
이 지구, 트무바하의 반대편에 존재한다고 일컬어지는 또 다른 세계 리버스 트무바하. 트무바하의 이면이라고도 불리는 그 세계는 이곳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 지배한다는 소리가 있었지만.

"rmrjs ghkstkd thrdml shdekadl dkslqslRk?"
「그건 환상 속의 농담이 아닙니까?」
"dbrkatmfjqrpeh. rmrhtdms tlfwhsgkseksp, gudwpdu."
「유감스럽게도. 그곳은 실존한다네, 형제여.」

국무성성 장관은 맘의 무지를 지적해주며 말을 이었다.

"rm tprPsms qnsaud whswogkseksp. rmrhtdmfh rkf tn dlTsms qkdqjqeh anffhs dlTwl. ekaks… rm tktlfdl qkfrguwlf ruddn qkftodgkf tprPdml ghsfksdmf akrrl dnlgo rm snrndprpeh dkfflwl dksgdkTdmf Qns. wkspeh dl tprPdml auc dksehlsms wlstlfdmf wjqgkrp ehldj aksgdl ghsfkstmfjqrpTrns."
「그 세계는 분명 존재한다네. 그곳으로 갈 수 있는 방법도 물론 있지. 다만… 그 사실이 밝혀질 경우 발생할 세계의 혼란을 막기 위해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을 뿐. 자네도 이 세계의 몇 안 되는 진실을 접하게 되어 많이 혼란스럽겠군.」
"……."
「…….」

놀랍고도 황당한 사실에 맘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못했다. 그는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국무성성 장관을 주시하고 있었다. 국무성성 장관은 시선을 돌려 검사성성 장관을 바라보았다. 국무성성 장관의 시선에 검사성성 장관이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입을 열었다.

"gksrkwl ej dkffuwnwkaus dnflrk rm todwhswkdprp aksgdms rhkstladmf qhdlsms dldbsms ekstnsgl shadl dbdlfgks rjadms akdxheksdml todwhswkdlrl Eoansdl dkslftp. rm dldbsms dhfhwl shadl rkwls qhanfckdrhEoansdlwl."
「한 가지 더 알려주자면 우리가 그 생존자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놈이 유일한 검은 망토단의 생존자이기 때문이 아닐세. 그 이유는 오로지 놈이 가진 보물창고 때문이지.」
"qhanfckdrh?"
「보물창고?」
"ckdtprldp tjd dkdlwkrrhk gkaRp aktls snfdlfmf Whcdksos dywjddml rltkrk tkdydgoTekrh dlfzjfdjwlsms dywjddml qhrh. rmrjtaks thsdp sjgsmsekaus dl eofbrdml rm snrneh dnfldprp eowjrgkf tn djqtrpTwl. qhsel rm qhanfckdrhsms dywjdwhrdml cjsrjatkaksdl tkdydgkf tn dlTsms rjtdlfkrh gkwlaks… dkffldktmfptdms dywjdwhrdl dksladpeh qnfrngkrh qhanfckdrhfmf tkdydgkf tn dlTsms ahdiddlejrns. xmrgl tpemvmflruddl tkfgogksms rjtdp tlfvogks rm todwhswksms dlsrksdml dlsrksdml dkdlrk dkslsrk. dlsrksdl qhanfckdrhfmf tkdydgkf tn dlTsms qlalfaks dkfdksosekaus dnfl ryrnrdms ejdnr rkdgowlf tn dlTdmfrjftp."
「창세기에 성 아이작과 함께 마신 눌이를 쫓아낸 요정의 기사가 사용했다고 일컬어지는 요정의 보고. 그것만 손에 넣는다면 이 대륙의 그 누구도 우리에게 대적할 수 없겠지. 본디 그 보물창고는 요정족의 천검사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지만… 알리아스렛은 요정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물창고를 사용할 수 있는 모양이더군. 특히 세드프리경이 살해하는 것에 실패한 그 생존자는 인간의 아이가 아닌가. 인간이 보물창고를 사용할 수 있는 비밀만 알아낸다면 우리 교국은 더욱 강해질 수 있을걸세.」
"rmfjgtmqslRk."
「그렇습니까.」

맘은 갑자기 알게 된 무수한 진실들과 장관들의 진의에 당황함을 느꼈다.
도대체 그들이 왜 자신에게 느닷없이 그런 것들을 알려준단 말인가. 지금까지 그는 단순히 그들의 장기말에 불과했을 터이고, 그건 이후로도 마찬가지일 텐데. 이번에 벌어진 이단전쟁의 근간을 흔들어놓을 수 있는 위험한 정보를 거리낌 없이 자신에게 알려준다는 것은.

"rmfjgrl Eoansdp rlvlfzh rmshadmf qnxwkqdk dhkdigkseksp, qmfkej xkemrk."
「그렇기 때문에 기필코 그놈을 붙잡아 와야 한다네, 브라더 타드가.」
"……."
「…….」
"alerh dlTrpTsp. qmfkej xkemrk."
「믿고 있겠네. 브라더 타드가.」

그런 의미였나. 맘은 순간 허탈감을 느낄 뻔했으나 가까스로 그것을 참았다. 어차피 자신은 결국 그들의 장기말에 불과한 존재다. 언제고 쓰고 버릴 수 있는. 이런 위험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는 것은 그만한 위험부담을 납득시키기 위해서였겠지. 맘은 가만히 목례를 해 국무성성 장관의 말에 대답했다. 그의 목례를 본 국무성성 장관은 흡족한 듯 웃으며 다시 입을 열었다.

"rmflrh Eh dlqjs dlaanrks wkspfmf ehdnf dlsanf akfdlsep……."
「그리고 또 이번 임무간 자네를 도울 인물 말인데…….」







타드가 맘은 갑자기 떠오른 옛일에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로부터 5년이나 흘러 겨우 놈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성공했고 오늘에서야 겨우 자신이 이곳에 온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거점의 문을 열고 들어온 츤쿨링은 굉장히 지친 표정이었다. 그를 본 맘은 쓴웃음을 지었다.

"wkspeh tlfvogoTsk?"
「자네도 실패했나?」
"zmr, rjdml tjdrhd wlrwjsRkwl rkTdjTtmqslekaks. rhldwkdgl whlthdgkrp ehldjTtmqslek."
「큭, 거의 성공 직전까지 갔었습니다만. 굉장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anj, tlsrudTmwl akfrpsk. djswpsrks tjdrhdgkrpTwl."
「뭐, 신경 쓰지 말게나. 언젠간 성공하겠지.」

맘은 그렇게 말한 후 다시 시선을 돌려 TV를 주시했다.
때마침 그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시작하고 있었다.
드라마를 주시한 체 어디선가 꺼낸 캔 맥주를 따서 벌컥벌컥 들이마시기 시작하는 맘의 모습에 츤쿨링은 낮게 한숨을 내쉰 후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와 걸치고 있던 검은색 법의를 벗어젖힌 그녀는 그대로 방 중앙에 있는 침대 위로 몸을 날렸다.
폭신한 감촉이 그녀를 반겨주었다. 침대시트에 얼굴을 묻은 체 그녀는 다시 한 번 한숨을 내쉬었다.
…도대체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들기 시작했다.
분명 처음에는 무언가 비장한 기분이 마구 들었던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5년 전 처음 이곳 리버스 트무바하에 발을 딛을 때만 했어도 그녀는 어서 빨리 검은 망토단의 마지막 생존자를 찾아내 생포하고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어차피 돌아가 봐야 내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지."

얼굴을 파묻은 체 힘없이 중얼거리는 츤쿨링의 입에서 흘러나온 것은 트무바하 어(語)가 아니라 한국어였다.
하긴, 5년이나 이곳에서 생활했고 특히 타드가 맘의 경우 드라마애청자가 됐을 정도였는데 그녀가 한국어를 전혀 못하면 그건 그것 자체로 좀 이상할 테니까.
츤쿨링은 슬쩍 오늘 드디어 만난 적의 모습을 떠올렸다.
검은 흑단발의 천검사. 트무바하에 있을 때에도 검은 망토단의 어린 천검수사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본 적이 있었다.
그녀와 동년배에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요정의 보물창고를 마음대로 사용한다는 자.

"어떻게 따지면 그와 나는 동족인걸까."

보물창고는 창세신 눌이가 요정에게만 허용한 것으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요정의 피가 흐르거나, 다른 요정에게 그 권리를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물론 교단에서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지만, 그걸 밝히는 순간 자신이 그대로 끌려가 실험대상이 될 것이 명백했기에 츤쿨링은 보물창고에 대해서는 교단에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었다. 뭐, 어차피 어떻게든 카리카스렛 터모니스를 붙잡아간다면 교단은 보물창고에 대해서 알게될테고, 그렇게 되면 그동안 교단을 기만해온 자신의 거짓에 대해서도 눈치 채게 되겠지.
그렇게 된다면,

"어차피… 내겐 아무것도 남는 게 없네."

문 밖의 타드가 맘도 이야기는 해보지 않았으나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았다.
드라마에 재미를 붙인 후 카리카스렛을 찾아 포획하는 방법보다 어떤 드라마가 더 재미있더라~라는 정보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 타드가 맘 대신관은
주기적으로 트무바하의 교단에 보넬 보고서만 적당히 작성할 때를 제외하고는 대단히 의욕 없이 일하고 있었다.
그건 오늘 성과를 바라는 교단의 뜻에 부응해주기 위해 적당히 카리카스렛을 찾아가 무승부로 싸움을 마치고 온 것에서도 알 수 있었다.
타드가 맘, 5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트무바하의 전투사제 중 가장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고 일컬어지는 자가 보물창고도 전개하지 못한 상태의
적을 상대로 아무런 위협도 되지 못하는 '이쪽 세계의 공권력'이 무서워 도망쳤단 사실을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츤쿨링은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 그대로 잠을 청하며 내일은 어떻게 보고거리를 만들어볼까, 하고 고민했다.


-다음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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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급반전되었습니다.
작자의 기분도 급반전되었습니다.
아아 우울하다...ㅠㅠ

설정 변동으로 카디널 헤이그 대신관의 이름이 타드가 맘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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